일광폴리머, 벌레 기피 성분이 든 방충망 선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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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머니투데이 B&C 배병욱 기자 |입력 : 2013.07.09 15:30
(주)일광폴리머가 벌레 기피 성분이 들어 있는 ‘해충 방지 방충망’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폴리프로필렌 섬유에 해충 방지 성분을 혼합해 만든 제품이다. 약제는
모기약으로 많이 쓰이는 메토플루트린보다 독성과 자극성이 낮고 공기 중에 기화하지 않아 아이들과 애완동물에게도 안전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해충 기피 성분이 서서히 배어나오는 방식이어서 그 효과가 3년 정도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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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1 | aving7.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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