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광폴리머 이은경 대표이사

(주)일광폴리머는 세계 최초로 복합수지 제품인 '습식 셀룰로오스 파이버'를 아시아 독점으로 생산 및 판매를 하며 사업 영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12월 5일 코엑스에서 '제 54회 무역의 날'을 맞이하면서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여 영예를 안았습니다

일광폴리머는 지난 2014년에는 수출산업에 이바지하여 공을 인정받아 500만불수출탑을 수상하였으며 3년만에 두 배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여 의미가 매우 깊습니다

앞으로도 '1000만불수출탑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창조와 혁신 그리고 도전을 기업의 핵심으로 삼아서 더욱더 발전할 것'이라며  (주)일광폴리머 이은경 대표이사가 수상소감을 전했으며, 지난 11월에는 충남 서천에 연간 30,000MT 생산이 가능한 공장을 준공하여 복합소재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출처] (주)일광폴리머, 3년만에 수출 실적 2배로 껑충|작성자 월간 여기에